화성 병점 요양병원 불… 환자 등 8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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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 요양병원 불… 환자 등 80여 명 대피
  • 조수현 기자
  • 승인 2019.1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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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병점동 한 요양병원 외부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 병점동 한 요양병원 외부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동 5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은 요양병원 옥외 발코니에 설치한 실외기에서 시작됐으며 연기가 병원 내부로 들어오면서 김모(40) 씨와 박모(20)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환자들과 간호사 등 81명은 계단 등으로 대피해 큰 피해를 면했다.

불은 10여분 만인 4시7분께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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