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헬스클럽서 바닥에 고인 물 닦던 중 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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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헬스클럽서 바닥에 고인 물 닦던 중 감전
  • 강경묵 기자
  • 승인 2019.12.1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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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헬스클럽에서 바닥에 고인 물을 닦던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인천의 한 헬스클럽에서 바닥에 고인 물을 닦던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인천의 한 헬스클럽에서 바닥에 고인 물은 닦던 직원 1명이 방전된 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헬스클럽에서 직원 A(28) 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 출동 당시 A 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의 감전과 함께 생긴 전기 불꽃은 사무실 집기와 바닥 전기선에 옮겨붙으면서 불을 냈고, 집기류 등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7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문서 세단기에서 방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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