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로 남편 질식 살해 후 자해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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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로 남편 질식 살해 후 자해한 아내
  • 강경묵 기자
  • 승인 2019.1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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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10일 청테이프로 남편을 살해한 뒤 자해를 시도한 A(59·여)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청테이프로 남편 B(64) 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했다.

범행 후 A 씨는 자해를 기도했다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의 남동생은 A 씨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해 감호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병원 치료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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