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00t 규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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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00t 규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탄력’
  • 강경묵 기자
  • 승인 2019.1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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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간 가동, 내구연한 15년 경과한 환경에너지시설
친환경적 최첨단 시설 건립...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확정
총 사업비 1773억 원 가운데 일부 국비 지원 가능


경기 성남시가 추진 중인 600톤 규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신규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773억 원 가운데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 성남 환경에너지시설 조감도. 【뉴시스】
경기 성남 환경에너지시설 조감도. 【뉴시스】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67에 있는 이 시설은 21년 간 가동 중으로, 내구연한 15년을 경과한 환경에너지시설이다. 올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기술진단에서 시설 노후화 등 지적을 받아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현 시설을 폐쇄하고 친환경적 최첨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 반대가 없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소통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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