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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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임원 발탁
  • 강경묵 기자
  • 승인 2019.12.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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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홍보실장, 미래사업본부장 임명
감사, 해외사업 등 주요 보직 거친 인재 평가

 

인천공항공사가 창립 20주년 만에 첫 여성 임원(본부장급)을 임명했다.

지난 20일 시행된 정기 인사에서 미래사업본부장으로 발탁된 이희정 홍보실장이 그 주인공.

 

미래사업본부장으로
이희정 신임 미래사업본부장.

이번 인사는 지난 4월 취임한 구본환 사장이 취임 후 처음 시행한 정기인사로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 여성 리더의 육성 등을 기본 원칙으로 시행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지난 6월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사업추진실을 미래사업본부로 격상했다.

이는 공사가 공항경제권 구축과 항공 및 화물 신규수요 창출, 해외사업 다각화 등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입사해 인사, 감사, 해외사업, 홍보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구본환 사장은 "능력 있는 여성 관리자를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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