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상행)휴게소 '화물차 라운지' 조성... 27일 운영 개시
상태바
안성(상행)휴게소 '화물차 라운지' 조성... 27일 운영 개시
  • 조수현 기자
  • 승인 2019.12.26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용 수면실과 샤워실 비롯 각종 편의 비품 구비
화물차 운전자 누구나 24시간 무료 이용 가능
휴식환경 개선, 졸음운전 등 사고 위험 낮출 것 기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휴식시설이 들어섰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김선일)는 휴게소 출구 방향 전망대 뒤편에 'ex 화물차 라운지'를 조성, 준공을 마치고 27일 오후 1시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부터 운영을 개시하는 안성휴게소 내 화물차 라운지.

라운지에는 돌침대가 비치된 9개의 개인용 수면실과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운동기구, 세탁기, 건조기, 안마의자, TV, PC 등 편의 비품이 구비돼 있다.

화물차 운전자는 누구나 24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이번 라운지 개소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환경을 개선해 졸음운전 등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방향 안성휴게소는 야간 화물차 주차대수가 120대에 달하는 대형 휴게소임에도 불구,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없어 13km 떨어진 입장(서울방향)휴게소 휴게텔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