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해부터 초등교 입학 시 축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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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부터 초등교 입학 시 축하금 지원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1.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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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광명사랑화폐로 10만 원 지급
현금 지급하던 교복지원금... 올해부터 30만 원 상당 교복으로
구직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서비스... 횟수 제한 없애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현금으로 지급하던 교복지원금은 올해부터 1인당 30만 원 상당의 교복으로 줄 계획이다.

구직 청년들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도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1인당 연 5회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횟수 제한을 없앴다.

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4세 청년들은 취업 면접이나 일자리박람회 참가시 재킷, 치마, 바지, 블라우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을 3박 4일간 빌릴 수 있다.

대여 신청은 광명시청 누리집 가입 후 승인번호를 문자로 전송 받고, 신분증을 지참해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학생은 배움의 권리를 보장받고 청년은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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