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먹은 술, 덜 깬 상태로 운전... 순찰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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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먹은 술, 덜 깬 상태로 운전... 순찰차 들이받아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1.14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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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8시 40분께 인천 경서동 한 사거리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55%... 면허정지 수치

 

전날 마신 술이니 괜찮겠지 하며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A 씨는 13일 오전 8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 중이던 서부서 모 지구대 소속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B경장과 C 순경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5%로 확인됐다. 

A 씨는 경찰에서 "사고 전날 술을 마셔 숙취가 남아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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