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막자... 우한 간호사들 삭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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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자... 우한 간호사들 삭발 단행
  • 경기모닝뉴스
  • 승인 2020.02.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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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이 치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삭발을 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미국의 폭스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그치지 않고 있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간호사들이 치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삭발을 단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중 신화통신 트위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그치지 않고 있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간호사들이 치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삭발을 단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중 신화통신 트위터)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에는 간호사들이 삭발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중국 국영 언론들은 간호사들이 삭발을 하는 이유가 보호복을 신속하게 입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딩단이라는 26살의 간호사는 "나는 오랫동안 머리를 길러왔다.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지만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서는 자르지 않을 수 없었다. 삭발해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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