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관, 음주운전 주차 중 차량 2대 들이받아
상태바
현직 소방관, 음주운전 주차 중 차량 2대 들이받아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2.18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소방서 소속...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0.106%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화소방서 소속 A(28)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20분께 인천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음주운전 중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6%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훈방조치하고 추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A 씨를 징계 조치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