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민간 후원단체, ‘의료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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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민간 후원단체, ‘의료비 지원' 협약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2.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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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일 개원하는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민간 후원단체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과 ‘박시제중’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시제중(博施濟衆)’은 ‘널리 베풀어 많은 사람을 구제한다’는 고사성어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민간 후원단체들의 ‘박시제중’ 협약식.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민간 후원단체들의 ‘박시제중’ 협약식.

최동훈 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병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개원 후에도 민간 후원뿐 아니라 공적 후원, 교직원 후원 등 다양한 후원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일대에 신축, 33개 진료과와 708병상 규모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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