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음악극축제, 경기북부 6개 공연예술대학과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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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극축제, 경기북부 6개 공연예술대학과 '윈윈'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2.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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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즈(GAZE)-서로의 시선' 주제... 뮤지컬 갈라 '2020 청춘인가봄'
5월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앞 야외무대서 선보일 예정
손경식 위원장 "경기북부 예술대학 학생들과 예술적 교류 활성화"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이하 음악극축제)에는 경기북부 6개 대학 모두가 참여키로 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게이즈(GAZE)-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2020 청춘인가봄'을 5월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앞 야외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와 경기북부 6개 공연예술대학의 협의회 모습.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와 경기북부 6개 공연예술대학의 협의회 모습.

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26일 경민대, 경복대, 동양대, 대진대, 신한대, 예원예대 등 6개 대학 교수들과 함께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공연 '2020 청춘인가봄'의 활동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북부 지역 대학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에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기회를 꾸준히 제공, 학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민들에게는 젊고 참신한 대학생들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차원에서 추진돼 왔다.

손경식 집행위원장은 "미래가 촉망되는 경기북부 예술대학 학생들과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예술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끼를 맘껏 펼칠 수 있고,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손 위원장을 비롯해 경민대 강신택 교수, 경복대 표정범 교수, 동양대 김진만 교수, 대진대 황연희 교수, 신한대 이현숙 교수, 예원예대 신윤정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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