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욕했다" 흉기 휘두른 20대 미얀마 근로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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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욕했다" 흉기 휘두른 20대 미얀마 근로자 검거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02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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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적 직장 동료... 4차례 흉기로 찔러

 

술자리에서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미얀마 국적의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뉴시스】

A 씨는 1일 밤 10시 30분께 포천시 군내면의 공장 기숙사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같은 국적의 B 씨를 흉기로 4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대로 인근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함께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에서 “B 씨가 술을 먹고 욕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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