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개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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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개발 사업 선정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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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태양광 시설... 전기 생산과 농작물 수확 동시에
1150㎡ 규모 시설 설치... 콩, 마늘 등 이모작 재배 시험 진행 계획
농작물 생육 및 생산성 분석... 지역 농민 위한 교육자료 활용 방침

 

경기 파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개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 공모사업은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기생산과 농작물 재배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시는 파평면 스마트팜 실증시험포장에 1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콩과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양광 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 50㎾는 테스트 베드 하우스 냉·난방 등 시험재배작물 환경 유지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전기 생산과 농작물 수확을 동시에 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재배되는 다양한 농작물의 생육 및 생산성 분석 자료는 지역 농민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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