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양평군에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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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양평군에 2천만 원 기탁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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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코로나19 예방에 써달라"며 가족 통해 전달
양평군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 기탁... 꾸준한 나눔 실천

 

경기 양평군은 4일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가족을 통해 전해왔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지만 바이러스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층이 많아 지원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아이유가 기탁한 성금은 마스크, 손세정제, 소독제 등을 사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일부는 군내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

기탁금을 대신 전한 아이유의 가족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부금으로 인해 양평군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양평군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탁을 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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