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오산... 4선 안민석-합창의장 최윤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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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오산... 4선 안민석-합창의장 최윤희 격돌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3.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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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기 오산시 선거구의 본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선거의 관전 인트는 국정농단사건을 파헤치는 계기를 마련한 4선의 현역의원 안민석과 오산 토박이인 전 합참의장 출신 최윤희 간의 맞대결이다.

 

오산시 선거구 각 정당별 후보자.
오산시 선거구 각 정당별 후보자.

더불어민주당은 4선의 안민석(55) 의원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안 의원은 중앙당이 경선 원칙을 내세우며 현역 단수 공천지역이던 오산에 추가 후보 공모, 오산범시민연대 공동대표인 공경자 예비후보의 도전을 받았지만 지난 8일 적합도 조사 등을 거친 결과 경선 없이 최종 단수공천을 받게 됐다.

미래통합당은 지난달 28일 오산 탈환의 적임자로 전 합참의장 출신 최윤희(65)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오산초·중·고를 졸업한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의장,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등을 역임했다.

민생당이 내세운 이규희 예비후보도 민심잡기에 가세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단국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강동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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