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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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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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나 풀 붙지 않는 특수재질... 광고물 부착 원천 차단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상시 운영... 지난해 1400명 참여

 

경기 파주시가 주요 간선 도로변 가로등과 신호등, 전신주 등에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테이프나 풀이 붙지 않는 특수재질로, 광고물 부착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사진=파주시 제공)
(사진=파주시 제공)

시는 이달 말까지 금촌2동과 운정1동, 교하동 일대 484개 시설물에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 계층이 참여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에는 지난해 1400명이 참여, 불법 전단지와 벽보 280만 매를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와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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