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땔감 마련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상태바
야산서 땔감 마련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3.16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일러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60대 남성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32분께 양주시 장흥면의 한 야산에서 A(60) 씨가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A 씨가 사용했던 엔진톱이 발견됐으며, 인근 CCTV에는 A 씨가 나무를 하기 위해 혼자 산에 오르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A 씨가 화목보일러에 쓸 땔감을 마련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