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청년 인턴 5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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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청년 인턴 50명 지원
  • 경기모닝뉴스
  • 승인 2020.03.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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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운영 약국 및 일손 부족 약국에 1명씩 배치
23일부터 4월 18일 활동... 하루 3시간, 주 6일, 시급 1만250원
주민등록증 확인, 전산 입력, 마스크 소분 재포장 등 업무


경기 성남시가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 약국 가운데 직원 없이 홀로 업무를 보는 곳에 청년 인력을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홈페이지에 50명의 청년 인턴 모집 공고를 냈다.

 

신분증 확인 뒤 공적 마스크 2매를 판매하는 약국.
신분증 확인 뒤 공적 마스크 2매를 판매하는 약국.

청년 인턴은 인력 지원을 요청한 1인 운영 약국과 일손 부족 약국 등 50곳에 1명씩 배치되며, 오는 23일부터 4월 1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하루 3시간, 월~토요일 주 6일에 시간당 1만250원이다.

주요 업무는 마스크 구매자의 주민등록증 확인, 전산 입력, 대기 번호표 배부, 대량 묶음 포장 마스크 2장씩 소분 재포장 등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추후 시청 청년정책과에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한편 성남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은 모두 450곳이며 이 중 인력 지원을 요청한 약국은 11.1%인 5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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