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100개 골목상권 조직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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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100개 골목상권 조직화 돕는다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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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매니저 통해 상권 분석 및 컨설팅, 경영교육, 상권 활성화 등 지원
상권 1곳당 최대 1,400만 원... 공동 마케팅, 상권 환경 개선에 대한 사업화
오는 6월 18일까지 4차례 모집... 권역별 준비된 상권부터 순차적 심의

 

경기도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00개의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30개 점포 이상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조직, 육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업에 선정되면 전담 매니저를 통해 상권 분석 및 컨설팅, 경영교육, 현장체험,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상권 1곳당 최대 1,400만 원 이내에서 공동 마케팅(문화공연 이벤트,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특화사업 등)과 상권 환경 개선(공동시설 개선, 환경조성 등)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직화를 희망하는 30개 점포 이상인 상권이면 참여 가능하며, 총회 개최 등 사전 절차 이행 후 전담 매니저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1차(3월 19일~3월 27일), 2차(3월 30일~4월 20일), 3차(5월 6일~5월 28일), 4차(6월 8일~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권역별 준비된 상권부터 순차적으로 심의를 실시해 최종 100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2019년도 조직화 사업에 선정된 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0 골목상권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내용은 ▲공모를 통해 150곳 선정, 경영교육 ▲현장 연수 상권 1곳당 200만 원 이내 ▲사업화지원 상권 1곳당 700만 원 이내 등이다. 오는 4월 20일까지 전담 매니저를 통해 신청하면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해 착한 임대인 캠페인 확산 등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1600-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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