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안심방역 인증제 전국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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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안심방역 인증제 전국 첫 시행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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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방역을 마친 건물이나 공공기관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코로나19 안심방역 인증제'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했다.

공공청사 및 하천, 대중 교통시설물 등 방역을 마친 모든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인증제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다.
 

(사진=용인시 수지구 제공)
(사진=용인시 수지구 제공)

용인시 수지구는 최근 시민들이 방역을 마친 곳인지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한 건물이나 공공기관 등에 방역 날짜를 표시한 안심방역 인증 스티커를 붙이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및 주민센터, 관내 보도육교 18개소 및 지하보도 4개소, 버스·택시 승강장 318개소, 하천 운동시설물 등에도 소독 방역 관련 스티커를 부착,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지역 상가에서도 방역을 실시한 뒤 구청에 방역 확인을 요청, 발부받은 방역 인증 스티커를 업소에 부착해 점주나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봉음식문화거리 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손님들이 방역에 민감한데 구청에서 발급한 안심방역 인증 스티커를 보고 안심한다”고 전했다.
 
조정권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불안함을 느끼는 이때 보다 적극적이고 강화된 방역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활동을 하고 시설물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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