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MBC 100분 토론' 출연... 재난기본소득 찬성 측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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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MBC 100분 토론' 출연... 재난기본소득 찬성 측 패널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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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1시5분부터... '코로나19발(發) 경제위기, 대안은?' 주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오후 11시 5분부터 진행되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 '재난기본소득 끝장토론'에 나선다.

주제는 '코로나19발(發) 경제위기, 대안은?'이다. 

 

이날 토론에선 재난기본소득이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팽팽한 격론이 예상된다.

미래통합당이 이 지사의 재난기본소득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공개적으로는 양측이 처음 맞붙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재난기본소득 찬성 측으로는 이 지사와 함께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인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반대 측 패널로는 미래통합당 이혜훈(서울 서초갑) 국회의원과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발언한다.

이 지사는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기로 한 첫 광역지자체의 장으로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의 시행 방안과 재원 조달방법을 설명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보편적 지급이 불러올 경제효과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은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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