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추경 예산안 처리... 총 28조977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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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추경 예산안 처리... 총 28조9778억 원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3.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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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감염병 대응체계 확충 등
도교육청 제출, 16조7211억 원 규모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처리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25일 처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28조9778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일반회계 추경예산안은 7477억 원이 늘어난 25조5340억 원 규모다.

 

【뉴시스】

세출 예산안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7500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335억 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207억 원 등 8111억 원을 증액했다.

▲코로나19 극복 소액금융지원 500억 원과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지원 129억 원 등 634억 원은 감액했다.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3조4437억 원이 가결됐다.

이번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감염병 대응체계 확충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7500억 원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예산은 도가 보유한 재난관리기금·재난구호기금과 합쳐 1360만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에 쓰인다.

한편 도의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16조7211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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