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종합운동장 건립... 1만2000석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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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종합운동장 건립... 1만2000석 규모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4.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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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립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오포읍 양벌리 23-9 일원 11만6천200㎡ 부지, 연면적 2만300㎡
올 12월 설계 완료... 내년 3월 중 착공 예정


경기 광주시가 1만2000석 규모의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포읍 양벌리 23-9 일원 11만6천200㎡ 부지에 연면적 2만300㎡의 광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일,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지난 20일 열린 보고회에선 광주역, 경안천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종합운동장의 전체적인 배치 계획과 교통처리계획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기본구상안이 논의됐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김영환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한 4개 반 20명의 종합운동장건립 T/F팀을 구성, 부서간 협업을 통해 설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신동헌 시장은 “시 체육회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차나 수익시설 계획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종합운동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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