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2024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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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2024년 준공 예정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5.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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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2조4002억 원 투입... 광명 가학동, 시흥 논곡동 244만9000㎡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주거단지 등 4개 단지
도, “단지 내 기반시설인 폐수처리장, 상하수도 시설 완공과 함께 준공"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반산업단지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H와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서남부권의 성장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조400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원 244만9000㎡에 조성된다.

 

오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인 이 곳에는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이상 LH), 첨단산업단지, 주거단지(이상 경기도시공사) 등 4개 단지가 들어선다.

LH는 사업비 4536억 원을 들여 49만4000㎡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올 상반기 보상협의에 이어 하반기 보상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택지구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중소 규모 제조업체 등을 이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9만7000㎡ 규모로 꾸며질 유통단지에는 사업비 2567억 원이 투입, 올 상반기 중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하반기에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한다. 생활용품과 화훼 등 500여 개 도·소매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시공사는 453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9만4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첨단제조업, 기계, 자동차 부품업체 등이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거단지의 경우 확대(25만3000㎡→68만3000㎡)에 따른 계획 변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 손실보상 협의에 들어간다. 

총 9009억 원이 소요되며, 68만3000㎡ 규모에 주택 48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단지가 손실보상, 지구지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화된다”며 “이들 단지는 단지 내 기반시설인 폐수처리장과 상하수도 시설이 완공되는 2024년 12월에 맞춰 함께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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