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생학습의 향후 전망과 과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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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평생학습의 향후 전망과 과제' 토론회 개최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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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수원시의회서...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 주체 변화 등
지난 9년 수탁운영한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위탁... 오는 8월 종료
주최측, "시민과 학습자, 지역사회 다양한 부문 공유되지 못하고 있어"

 

경기 수원시의 평생 학습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수원 평생 학습의 향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14일 오후 2시 수원시의회에서 열리는 토론회가 그것.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수원시평생학습관의 성과와 그 계승에 대하여’를 발제하고,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서울여자대학교 신민선 교수, 수원시평생학습관 백현주 기획실장, 수원민주시민교육협의회 빛길 김성연 대표, 수원 시민기획단 나침반 김정희 단장 등이 참여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 9년 동안 수탁운영한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의 위탁을 오는 8월 종료한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의 통합 운영이 공표된 바 있다.

주최측은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 주체의 변화는 수원 평생학습의 새로운 변화와 방향을 결정지을 중요한 요소”라며 “이 과정이 평생학습 주체인 시민과 학습자, 지역사회의 다양한 부문과 공유되지 못하고 있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수원민주시민교육협의회 빛길, 일상을 바꾸는 시민교육포럼 등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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