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영주권자‧결혼이주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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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주권자‧결혼이주자 재난지원금 지급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5.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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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 사용 기간은 8월 31일
도 재난지원금과 합산... 20만 원권 선불카드 지급

 

경기 파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관내 영주권자와 결혼이주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최근 경기도와 파주시 조례가 개정되면서 지급대상이 확대,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지급 기준은 2020년 5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 파주시에 체류 등록된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로, 대상자는 20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각각 10만 원씩이며, 신청인 편의를 위해 시와 도 재난지원금이 합산된 20만 원권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별도 승인절차 없이 수령 후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외국인등록증이나 영주증을 지참하고 체류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용 기간은 신청일과 관계 없이 국가 긴급재난지원금과 동일한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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