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 부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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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 부문 공모
  • 방혜석기자
  • 승인 2020.05.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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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정된 작사 부문에 붙힐 가락 공모
오는 9월28일까지 접수 마감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에 붙힐 가락을 공모한다.

21일 도는 앞서 선정된 3개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1, 2절 후렴을 포함한 3분 가량의 노래를 만들면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선정된 작품은 ▲한강과 서울을 품고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도의 모습을 표현한 '사랑, 미래도, 경기도' ▲꿈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함께 걷자' ▲바쁜 일상에서 치유하는 마음 속 집이 되는 도를 표현한 '경기도에서 쉬어요'이다.

선정된 작품은 도민 투표와 함께 전문가, 시인, 작사가 등의 평가를 거쳤다. 유명인 평가에는  '개똥벌레'와 '홀로아리랑' 등을 작사·작곡한 한돌, '풀꽃'의 나태주 시인, '너에게 묻는다'의 안도현 시인 등이 있다.

접수 마감일은 9월28일이다.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ggsong@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11월 중 대상(최종 선정작), 최우수·우수·장려·가작을 뽑을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이 수여된다.

도는 공모 심사 과정에도 전문가 뿐만 아니라 도민이 참여해 도민이 직접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만들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www.gg.go.kr)와 경기문화재단(www.ggcf.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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