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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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
  • 방혜석기자
  • 승인 2020.05.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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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위한 정책 마련에 첫 걸음
도내 제도적 안전망 구축

경기도가 처음으로 프리랜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1일 도는 법률적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프리랜서의 지원방안과 업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7월까지 업종별 프리랜서 규모와 근로 실태, 계약·수입·보수 등 프리랜서 관련 주요 불공정행위 등을 조사한다. 

이어 정책 방향 설정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0월까지 최종보고서를 발간, 올해 말까지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과 '표준계약서'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전문가 토론회 개최, 도내 활동 프리랜서와 간담회 등을 추진한다. 

김지예 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 조사"라며 "프리랜서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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