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영주권자·결혼이민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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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주권자·결혼이민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 
  • 방혜석기자
  • 승인 2020.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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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
25만 원 선불카드 지급

 

이천시가 오는 6월부터 관내 결혼이주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달 9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는 시는 지급대상을 확대,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기준은 2020년 5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 이천시에 체류 등록된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로, 대상자는 1120여 명이다.

지급액은 시와 도가 각각 15만원, 10만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외국인등록증이나 영주증을 지참하고 체류지 관할 읍명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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