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거주, 부천소방서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
상태바
김포 거주, 부천소방서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5.22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인과 아들, 함께 근무한 직원 7명 등 검사 진행 중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22일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이 전날 오후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A 소방장 집 주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부인 B(39) 씨와 아들 C(5) 군, A 소방장과 근무했던 부천소방서 소속 직원 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 소방장의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9명으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