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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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선정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5.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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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면, 화산동 대상... 국비 3억 포함 총 6억6000만 원 확보
구도심 주민 공동체 구성, 도시 정비계획 수립 및 참여 프로젝트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 진행...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 기대

 

경기 화성시 송산면과 화산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주민 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6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송산면(왼쪽), 화산동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조성 예시도 (사진=화성시 제공)
송산면(왼쪽), 화산동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조성 예시도 (사진=화성시 제공)

주민 제안 소규모재생사업은 구도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도시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미리 다져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송산면은 사강시장을 중심으로 ▲낮도깨비 청결장터 ▲밤도깨비 안전삶터 ▲사강G마켓 등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비 3억3000만 원이 투입된다.

사강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지원센터, 지역전문가 등과의 파트너십 체결도 추진한다.

화산동은 3억3000만 원을 투입, ‘솔뫼 옛길을 품은 화산동 화수분마을’을 주제로 ▲마을사랑 배움터 조성 ▲문화학교 운영 ▲마을정원 조성 ▲골목정원축제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는 의미로 ‘골목반장 화수분’도 조직, 운영할 방침이다.

황국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 맞춤형 도심재생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의 터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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