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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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5.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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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선정... 예산 6억 원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간지원', '마을계획수립지원' 모두 3개 사업
‘마을계획수립지원’사업 통해 실질적인 마을자치력 기대
인천시 홈페이지 제공.
인천시 홈페이지 제공.

 

인천시가 추진하는 '2020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 

인천시는 29일 마을공동체 65건, 마을활동가 9명, 마을수다 20건, 마을공간지원 7건, 마을계획수립지원 10건 등 총 110건을 선정,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간지원', '마을계획수립지원' 3개 사업에 총 211건의 사업이 신청해 심사 및 심의절차를 거쳤으며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특히 새롭게 지원될 ‘마을수다’는 사업이 끝난 후에도 참여한 시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을멘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마을계획수립지원’사업인 '마을의 내일을 그리다'는 주민주도의 마을계획 수립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자치력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재성 공동체협치담당관은 “공동체가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동체 지원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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