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차량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39억 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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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차량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39억 원 추가 투입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5.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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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부착 지원... 신청은 내달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시흥시가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올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추가로 39억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추가 시행될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2000대) ▲매연저감장치(DPF)부착 지원(275대)이며, 신청은 내달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서울·인천·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조기폐차 관련 상세 자격 조건과 신청 절차 등은 지원신청서 접수를 주관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문의하면 된다.

저감장치 부착 신청은 시 환경정책과(031-310-3884~5)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자부담금은 복합소형기준 승용차 46만5000원, 소형화물차 37만2000원이다. 

이밖에도 시는 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1톤)를 신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잔여물량은 73대로, 2억9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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