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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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도시 구축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5.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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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방서, 동안·만안경찰서 등 4개 기관, 업무협약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유대강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스마트폰안전귀가서비스 등 안전서비스망 적극활용키로
시민행복 안전도시 협약체결 현장.
시민행복 안전도시 협약체결 현장.

안양시가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

시는 29일 시청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양시, 소방서, 동안·만안경찰서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안전도시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안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와 사건해결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안양시의 통합관제 컨트롤타워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하고, 역할을 분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방범CCTV 확대 설치 및 운영과 여성안전폴리스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통해 경찰, 소방서와 긴급 상황 발생에 보다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방침을 재수립했다.

동안과 만안경찰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정보를 공유해 각종 범죄관련 사건ㆍ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견할 경우 시에 적극적으로 인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4개 기관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스마트폰안전귀가서비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주차장,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현재 운영중인 안전서비스망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시민안전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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