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25일 전후 전단살포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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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25일 전후 전단살포 예정대로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6.22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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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대표, "아무 것도 달라진 것 없다”
대북전단 수사 관련해선 "경찰 조사 받은 적 없다"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전후 대북전단 살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박상학 대표는 22일 “(최근 북한 반응과 관련) 우리는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며 “대북전단을 보내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보낼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대북전단과 관련해 2명을 입건, 수사 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아직 경찰 조사를 받은 적 없다. 전화 한 번 온 적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반문했다.

최근 기상상황으로 인한 대북전단 살포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우리는 대북전단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면서 “비가 전단을 보내나? 바람이 보내지”라며 장마와 상관없이 바람만 맞으면 실행에 옮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북한은 이날 대남전단 1천200만 장과 풍선 300개가 준비됐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018년 남북정상합의에 따라 철거된 대남확성기를 비무장지대(DMZ) 내 민경초소(GP)에 재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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