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배다리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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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배다리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 개관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6.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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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공공도서관이 함께 미국의 역사·문화·교육 등 자료 제공
미국 관련 도서, DVD, 3D 프린터, VR키트 등 누구나 이용 가능

 

정장선 평택시장이 배다리도서관 2층에서 열린 '평택 아메리칸 코너'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배다리도서관 2층에서 열린 '평택 아메리칸 코너'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가 문을 열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이며, 국내에서는 네번째로 미국이 개관ㆍ승인했다.

시는 23일 배다리도서관 2층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아메리칸 코너' 개관식을 열었다. 

아메리카 코너는 배다리도서관 2층 휴게실을 확장, 리모델링해 연면적 107.88㎡ 규모로 조성됐다. 

미국대사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사업을 통해 미국의 역사·문화·교육 등에 관한 자료들과 미국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 관련 도서, DVD, 3D 프린터, VR키트 등 다양한 자료 및 기기를 배치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개관으로 평택시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문화교류사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면서 “한미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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