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들 주거 안정 위해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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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들 주거 안정 위해 대출이자 지원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6.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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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거주 또는 전입 예정자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연 2% 이내 이자 주거급여 범위 내에서 지원... 대출한도 최대 2억원, 대출기간 2년

 

인터레스트 지원사업 협약 현장.
인터레스트 지원사업 협약 현장.

안양시가 무주택 청년들에게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정을 위해 나섰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 2% 이내 이자를 주거급여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금 외 이자 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1인당 1회 지원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이고 대출기간은 2년이다. 1회 연장이 가능해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농협안양시지부에서 먼저 상담을 받아야 한다. 시는 7월 중순 이후 1개월 가량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자 중 만 19∼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및 구비서류와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 또는 청년정책관실(031-8045-5787)에서 안내한다.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는 청년들에게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interest)를 지원해, 사람(人) 중심 삶의 터전(터)과 주거안정의 편안함(Rest)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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