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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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안 통과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6.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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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24일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결
내달 15일 시행 예정... 주거·건강·사회 안전망 구축 등 예산 지원

 

경기도가 1인 가구의 주거, 건강,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24일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결, 내달 15일 시행한다.

이 조례는 1인 가구의 복지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도지사는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 1인 가구를 위한 주거·건강·여가·사회 안전망 구축·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추진과 그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

앞으로 도는 1인가구를 위해 ▲외로움․고립 극복 ▲혼밥개선 밥상 모임 ▲홀로서기 지원 ▲건강 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존엄사 지원 등 6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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