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중리지구 미니신도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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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지구 미니신도시 본격화
  • 조수현 기자
  • 승인 2020.06.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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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맞물려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최근 시공사 선정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착공

 

인구 30만을 수용하는 이천 중리지구 사업이 본격화했다. 특히 수도권의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이천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협의를 하고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은 경강선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맞물려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 중리택지개발사업지구 조감도.
이천 중리택지개발사업지구 조감도.

엄태준 시장은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중리지구 내 공공기여 부분 확대와 이천시 관내 LH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민원도 해결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LH에 요청했다.
  

한편 중리 택지사업은 2009년 11월 예정지구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하고 지난달 29일부터 택지지구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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