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법원,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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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원,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6.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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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방역업체 소독... 여행력 확인·체온 측정·손 소독 등 실시 후
"혈액 수급 어려움 소식... 수많은 법관과 직원들 한마음으로 나서줬다"
다음달 6일 2차 '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예정

수원고법과 수원지법이 25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수원법원은 이날 오전부터 수원법원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을 이용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개인과 단체의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자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일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헌혈 전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헌혈버스를 소독하고, 대상자에 대한 여행력 확인·체온 측정·손 소독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법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법관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서줬다"며 "이번 헌혈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법원은 다음달 6일 2차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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