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 국공유지 관리,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우승
상태바
‘드론 활용 국공유지 관리,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우승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6.26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대국민 정책제안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결과 발표
총 464건 접수... 1차 실무부서, 2차 전문가 심사 후 7팀 본선 진출
‘청소년 창안대회’ 진행 중... 오는 9월 1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통해 접수

 

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에서 김상근 씨의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지 관리로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방안’ 제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본선에는 접수된 464건 가운데 1차 실무부서,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라온 7팀이 진출, 전문 심사단과 도민 8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등의 심사를 받았다.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에서 ‘드론 활용 국공유지 관리로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낸 김상근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공모 주제는 ▲생활적폐 청산 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공공분야 무인항공기 활용 활성화 방안 ▲교통수단으로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활성화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1등을 차지한 김상근 씨의 드론 활용 방안은 불법 점유 파악에 대한 인력, 시간 절감 효과가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김문정 씨의 ‘경기지역화폐 앱을 다방향 정보플랫폼으로’가 2등을 ▲송정종 씨의 ‘장애인의 지게차 교육을 통한 구직률 확대’가 3등을 ▲강일희 씨의 ‘어린이(청소년) 지역화폐 도입’이 4등을 ▲김용운·김동우·김지우 씨의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동과 교육 플랫폼 제공’이 5등을 차지했다.

 

본선에는 접수된 464건 가운데 1차 실무부서,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라온 7팀이 진출해 심사를 받았다.

▲아차상은 박래형 씨의 ‘전통시장엔 젊은 감각을, 대학생들에겐 취업 및 창업 실습’과 김윤식·서준호·홍석찬 씨의 ‘원룸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드론 활용 정책 제안’이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접수받고 있다. 새롭고 창의적인 개선방안이 있으면 ‘경기도의 소리(vog.gg.go.kr)’ 또는 국민신문고 ‘일반제안’에 제출하면 된다. 채택된 경우 최소 10만 원~최대 1천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청소년 창안대회’가 진행 중으로, 관심 있는 도내 청소년들은 오는 9월 1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제안을 접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