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29일 오후4시 생중계
상태바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29일 오후4시 생중계
  • 방혜석 기자
  • 승인 2020.06.28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TV, V LIVE 통해 라이브 공연
1부, 수원시립미술관의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1922~2018'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
2부,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곡 4곡 선보여

 

공연장이나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요즘, 온라인으로 만나는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연주자가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한 후 작품을 배경으로 문태국이 직접 선곡한 곡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공연은 29일 오후 4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이뤄지며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첼리스트 문태국
첼리스트 문태국

1부에서는 문태국이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1922~2018'을 기획한 큐레이터와 함께 주요 작품을 관람한다.

2부에서는 '모성과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걸맞는 곡을 선정해 피아니스트 최현호와 함께 한다. 연주곡은 프란츠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파블로 카잘스 '새의 노래' 등 모두 4곡이다.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입상 등 여러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