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위장, 주유소 등 상습 절도... 40대 구속
상태바
택배기사 위장, 주유소 등 상습 절도... 40대 구속
  • 강경묵 기자
  • 승인 2020.06.29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부터 최근까지 22차례, 1천700여만 원 상당 훔친 혐의
얼굴 가리기 위해 안전모 착용, 오토바이 타고 범행
경찰, 유사 범행 추정... 여죄 수사 중

 

인천 서부경찰서는 수도권 지역의 주유소와 편의점 등에서 20차례가 넘게 절도 행각을 벌인 A(45)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오토바이를 이용, 택배 배달원인 것처럼 가장하고 서울과 인천 지역을 돌며 22차례에 걸쳐 1천7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에서 "훔친 현금 등은 유흥비와 생활비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모를 착용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수도권 지역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의 유사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