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상엽, 김혜수 상대한다···영화 '내가 죽던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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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상엽, 김혜수 상대한다···영화 '내가 죽던날' 확정
  • 경기모닝뉴스
  • 승인 2019.08.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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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보스에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종방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탤런트 이상엽(36)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상엽은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출연을 확정, 다음달 초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 사람들’(감독 임진순·2018) 이후 1년여 만의 스크린 복귀다.

‘내가 죽던 날’은 자신의 삶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절망한 사람들이 한 사건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김혜수가 소녀 ‘세진’(노정의)의 자살 사건을 맡은 뒤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경찰관 ‘현수’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 이상엽은 경찰관 ‘형준’으로 변신, 세진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활약한다. 이정은(49), 김선영(43), 문정희(43) 등이 힘을 싣는다.

이상엽은 최근 막을 내린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대안학교 생물교사 ‘윤정우’ 역을 맡아 주부 ‘손지은’ 역의 박하선(32)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11월 방송 예정인 SBS TV 드라마 ‘굿캐스팅’의 남자주인공 ‘윤석호’로도 캐스팅돼 최강희(42)와 호흡한다.

‘내가 죽던 날’은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의 오스카10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2008년 ‘여고생이다’로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완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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